볼케이노 베이 5개월 휴장
겨울철 짧은 정기 점검만 있었다.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7년 3월 24일까지 휴장한다. 파크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이다.
새 대기열 시스템이나 슬라이드 교체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으나 유니버설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유니버설은 정책이 자주 바뀐다. 지금 규칙만 적어두면 1년 뒤엔 틀린 글이 되니까, 바뀐 것을 지우지 않고 쌓아두려 한다.
여행을 몇 년 뒤로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금 어떤가"보다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가 궁금하지 않을까.
겨울철 짧은 정기 점검만 있었다.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7년 3월 24일까지 휴장한다. 파크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이다.
새 대기열 시스템이나 슬라이드 교체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으나 유니버설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하루 단위로만 구매 가능했다.
파크 안에서 어트랙션 하나씩 시간대를 지정해 살 수 있게 됐다. 대략 1회당 20~30달러.
에픽 유니버스는 완전히 별도 티켓이었다. 다른 파크 티켓과 묶을 수 없었다.
3일 이상 파크투파크 티켓이면 에픽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2일권은 에픽 1일 입장만.
3일 이상 일정이라면 티켓 조합이 크게 유리해졌다. 하루짜리 방문은 오히려 비싸다.
호텔 투숙객 얼리 입장은 USF·IOA·볼케이노 베이 중심이었다.
에픽 유니버스도 최대 1시간 얼리 입장 대상이 됐다.
볼케이노 베이는 타푸타푸(TapuTapu) 밴드로 가상 대기열을 운영해 물리적으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됐다.
타푸타푸 밴드 제공과 기존 가상 대기열 시스템이 모두 중단됐다.
대체 시스템 여부와 실제 대기 방식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올랜도는 USF, IOA, 볼케이노 베이 3개 파크였다.
올랜도에 25년 만에 새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켈레스티얼 파크를 허브로 5개 월드.
익스프레스 언리미티드가 적용되지 않는 첫 파크. 호텔 무료 혜택도 제외.
에픽 유니버스는 2025년 5월 개장 당시 완전히 분리된 파크였다. 티켓도 따로, 익스프레스 패스도 따로, 호텔 혜택에서도 제외였다. 개장 초기의 인파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였다.
2026년에 들어서면서 이 분리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 3일 이상 파크투파크 티켓에 에픽이 포함됐고, 호텔 투숙객의 얼리 입장에도 편입됐다. 다만 익스프레스 패스만은 여전히 분리된 상태이고, 언리미티드 옵션도 아직 없다.
방향만 보면 에픽이 점차 다른 파크와 통합되는 쪽이지만, 익스프레스 패스는 수익성이 큰 상품이라 가장 늦게 풀릴 가능성이 높다.
흐름으로 보면, 에픽 유니버스는 웨어러블 기기 대신 얼굴 인식으로 사물함과 익스프레스 레인을 처리하고 있다. 볼케이노 베이의 타푸타푸 밴드 폐지도 같은 방향의 일부로 보인다 — 기기를 나눠주는 방식에서 벗어나는 흐름이다. 그래서 2027년 3월 재개장 때 뭔가 새로 나온다면 얼굴 인식이나 앱 기반일 가능성이 높다. 2029년 여행이라면 그게 자리 잡은 뒤일 테니, 재개장 시점에 다시 확인하는 게 좋겠다.
최종 확인: 2026-08